close

김태형 감독심판 판정? 너무 기계적이면 재미 없다

金泰亨:「裁判判決? 太機械了沒意思。」

 

입력 2020-05-08 17:09수정 2020-05-08 17:09

 

 

프로야구 시즌 초반, 심판 판정 관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야구에 필요한 인간미를 강조했다.

職業棒球聯賽賽季初期,在裁判判決爭議不斷的相關情況下,斗山隊主練金泰亨調了,棒球所需的人性美。

 

김태형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판정이) 너무 기계적으로 가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8日,金泰亨練在首爾蠶室球場開幕的2020新韓銀行SOL KBO聯賽與KT Wiz的比賽在即。教練說道,如果太機械式的話,那因該就會沒意思了吧。

 

이는 개막과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는 심판 판정 관련 선수들의 불만에 대한 반응으로 전날 이용규(한화)는 경기 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這在比賽開幕的同時,對引發爭議的裁判判決相關的選手們,有不滿的反應。前一天李勇奎(韓華)在賽後通過廣播採訪表達了對裁判判罰的不滿。

 

결국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어제(7)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SK 경기의 심판위원 전원(5) 9일부터 퓨처스리그로 강등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심판진의 시즌 준비가 부족해 재교육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結果,韓國棒球委員會(KBO)當天公佈,昨天(7)在文鶴球場行的韓華和SK比賽的全體裁判委員(5),決定從9日開始降爲Futures League。理由是相關裁判團的賽季準備不足,需要再育。

 

 

翻譯完成時間:20200508 18:00

譯者:孔德怡

出處출처: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08/100965688/1

arrow
arrow

    韓翻中毒者Mia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