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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약대생 코로나19 확진에 고대 약국 폐쇄

慶熙大學藥學系學生確診新型冠狀病毒 高麗大前面藥局被封鎖

기사입력 2020.05.14. 오후 1:58

 

지난 5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경희대 약학대학 학생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학생이 실습하던 고려대 중형 약국이 12일부터 운영을 잠정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這個月5號,去過梨泰院夜店的慶熙大學藥學系學生確診新型冠狀病毒。這學生在高麗大學前面一家中型藥局實習,從12號開始暫時中斷營運。

 

14 동대문구청, 성북구청, 경희대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 33 확진자(25, ) 지난 5 이태원 클럽 방문 지난 12 확진판정을 받았다.

14號據東大門區廳、城北區廳、慶熙大學等透露,東大門區33號確診者(25,)5日去梨泰院夜店後,於12日被確診。

 

확진자는 경희대 약대생으로서 확진판정을 받기 이달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 인근의 중형 규모 A 약국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구청 관계자는 "A약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근무한 사실이 있냐" 질문에 "맞다" 답했다. 관계자는 "A약국의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약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속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기 때문에 (약국 직원들이)자가격리에 들어간 "이라고 설명했다. 구청 차원에서 약국에 대해 공식 폐쇄명령을 내리진 않았지만, 직원이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2주간 약국을 없게 상황이란 설명이다.

據悉,這名確診患者是慶熙大學藥學院的學生。在確診前,本月曾在位於首爾城北區高麗大學安岩醫院附近的中型A藥局工作。城北區政府相關人士回答,A藥局是否有新型冠狀病毒的患者工作過的問題時,回答說。這位負責人說,A藥局的其他工作人員都判定為陰性。藥局這個特殊情況,很多職員來上班,所以員工們目前處於自主隔離的狀態。區廳雖然沒有下達對藥店的正式關閉的命令。但是隨著職員全部進入自主隔離的狀態,2周內藥局自然無法營業。

 

경희대 관계자는 "12일에 확진 받은 경희대 약대생은 학교를 나온게 아니라 실습 중이었다"면서 "약학대학은 정상 운영하고 이태원에 다녀왔거나 증상이 있으면 경희의료원 선별진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하고 있다" 말했다.

慶熙大學的相關人士表示,12號被確診的慶熙大學藥學院的學生沒有到學校上課,而是在實習中。藥學院正常運營,去過梨泰院或有相關症狀的話,會引導他們到慶熙接受治療。

 

翻譯完成時間:20200514 13:48

譯者:孔德怡

出處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9&aid=000457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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